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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 로우라이더를 원해 공략


새로 추가된 커스텀 센터로 가면 입장이 되면서 영상이 나옵니다.


어디서 삿대질이냐


??


?!?!


?!?


하.....


부장님, 미치셨어요?


라마 :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빨리 임무나 내놔


너도 만만치 않아.


너 조교하는 유료DLC나오면 꼭 산다. 


니맘대로~ 생각해라~


미션 시작 전부터 불안해진다. 굉장히 힘든 미션일거 같은 예감


새로 추가된 커스텀샵 내부입니다. 천장에 조명때문에 더 멋지네요. 라이트부스 같아요.


첫번째 임무 [지역사회를 위하여]


설명대로 발라스와 바고스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그냥 차타고 총질하면서 다 죽이시면 됩니다.


임무는 2인1조가 되어서


다 죽이시면 됩니다. 무지 쉽습니다.


~미션 종료 후~


?


뭐래.


두번째 임무 [살금살금] 2인 플레이어 미션입니다.


스토리는 첫번째 임무로 사고친 라마가 자기 보스(버논)에게 잘보일려고 거래를 주관하는 내용입니다.


미션은 총 2개 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사방에서 나타나는 경찰을 피해 지정장소로 가는 것

2. 사방에서 나타나는 발라스를 모조리 죽이는 것


※차량이 폭파되거나 경찰에게 발각되면 미션 실패입니다.


실수로 복장을 지정된 복장으로 했지만...이것도 좋쿤요.


허세킹 라마


........(어이상실)



미션 시작


경찰을 피해서 도주하면 됩니다. 둘중 한명이라도 발각되면 미션실패


바이어와 만남


엌! 한국인 입니다.ㅋㅋ

근데 걸레들이 줄을 서지는 않을거 같은데?


두번째 파트인 전투 돌입


사방에서 나타나지만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은폐엄폐와 옥상에서 저격하는 발라스만 조심하면 됩니다.


전 초반에 많이 죽었네요...ㅠㅠ


~미션 종료 후~


심기 불편


뭐?


(...이 새끼가)


(하....)


세번째 임무 [제랄드를 위하여]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라마를 위하여


스토리상으로 제랄드는 경찰에 체포되어 공항으로 이송중입니다. 그래서 제랄드를 구해서 점수 좀 따려는 속셈인듯


1. 장갑차에 갇혀있는 제랄드를 구해내고(문짝은 폭탄으로 박살)

2. 지정된 장소에 내려주면 끝입니다.


인서전트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역시 쿨가이 제랄드

제랄드의 [폭력의 배출구]는 혼자하기 좋은 임무입니다. 강추


4번째 임무 [장례식 속의 장례식] 입니다.

스토리는 발라스의 장례식에 잡입해서 돈이 될만한 정보를 얻는 내용


이번 미션은 장례식이다보니 복장이 고정입니다.


주된 임무는 

1. 장례식 참가

2. 전원 몰살


트래버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임무다 보니 싱글미션에도 나온 그 카페가 나오네요.


니가 제일 늦게 왔잖아...이X끼야


아무튼 차려입고 장례식에 참가하러 갑시다.


두둥! 

(근데 장례식장에 선글라스 쓰고 가도 되나?)


 이번 미션은 쉽지만...총이 제한됩니다.(우지하고 기본 권총만 사용가능합니다. *AP피스톨X)


저희는 이들을 영원히 못 잊지는 않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기억할거 같네요.


아무튼 전원 몰살을 하고 영구차를 타고 라마에게 돌아오면 미션 클리어


~미션 종료후~


하!.....(어이없음)


상대를 말아야지....(절레절레)


개X시키


5번째 임무 [로우라이더를 원해] 입니다.

스토리는 빡친 버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헌상용 차를 훔치는 내용입니다.


2인 플레이어 끼리 진행하는 미션으로


휴메인 연구소 습격 처럼 한명은 저격으로 엄호하면서 한명은 은신으로 가까이에 있는 발라스를 죽이고

차를 훔쳐서 달아나면 됩니다.


차를 탑승한 순간 발라스가 쏟아져 나오는데 

전부 상대하지 말고 바로 진행에 방해되는 몇명만 죽이고 바로 도망가시면 됩니다.

지정된 장소에 차가 들어가면 끝 


6번째 임무 [준비하고 찰칵] 입니다.

스토리는 빡친 버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헌상용 차를 훔치는 내용입니다.(복사,붙여넣기)


이번 임무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1. 공장터에 들어가는 로우라이더(4대)를 찍는다.

2. 몰살

3. 라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차를 훔쳐서 제랄드의 집으로 가져간다.


~미션 종료 후~


(절레절레)


뭐 이새X야?


....방금 뭐가 지나갔냐


7번째 임무 [절박한 상황이 되면...] 입니다.

스토리는 라마가 저지른 큰 사건으로 인해 발라스가 너무 끈질겨서 죄다 몰살해버리는 이야기

에지오 : 목격자를 전부 죽여버리면 되잖아?


이번 미션은 간단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전부 죽이고 증거인멸로 차를 박살내면 끝


~미션 중~



네?


얘 지금 뭐라고 하는건지 아시는 분?


8번째 임무 [화해의 선물] 입니다.


이번 미션은 라마가 버논(보스)과 화해하기 위해 차 두대를 뽀리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총 두가지 파트로 나뉘어지는데

1. 차를 훔쳐서 커스텀샵으로 가져옴

2. 발라스와 최종결전(개떼)


사기치고 있네 사기꾼 새X가


인생의 LOL모델이겠지...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허세는 간때문이야~


자기입으로 믿어달라는 놈들중에 믿을놈 별로 없다더라...


?

너만 쫑난게 아니라?


현명한 해결법 : 

그냥 버논을 죽인다.


저렇게 위에 탑승해서 가져오면 됩니다.


진짜?


.......


아니


니가 제일 시끄러워


~발라스의 총공격~


너 깡패말고 정치가 하면 잘~하겠다. 자질이 보여


~미션 종료 후~


아니 지금도 넌 충분히 훌륭한 XX끼야.



Q) 이번 업데이트 라마 추가 미션 어땟어??


A) ㅇㅇ 라마가 발암물질이였어



다좋은데 말야 자네만 없으면 좋겠군~



이번 추가 임무는 습격처럼 4인 참가나 2인 참가가 섞여있다보니

2인으로 하다가 4인 미션진행할때 다시 초대해서 세션 이동하는 게 제일 번거로웠습니다.


경험치나 보상에 대해서는

2만4천이 최고였고 보통은 평균 1만8천대였습니다.

경험치는 3000~4000이정도


습격처럼 돈벌기용이나 경험치벌이용으로는 그닥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스토리 감상 & 재미위주로 나온 미션입니다.


그리고 헤비아머 적용이 안됩니다. 

퍼시픽에서도 잘 안죽는데 여기서는 줄창 죽었네요.

그냥 이쁜 복장으로 골라서 즐기세요.


여담. 

Before

after


Before

after


- 캐릭터 헤어 텍스쳐가 조금 변했습니다.(포니테일의 경우 잔털이 추가)



-새로운 커스텀샵 사이트에서 개조예시를 슬라이드로 볼수있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전체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내부 인테리어 항목이나 스피커 항목이 없습니다.


- 경적 항목이 세분화 되었고


- 산안드레아스 테마송, 리버티 시티 테마송이 루프 경적에 추가되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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