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터리 약 120만~170만(18650배터리 가격, 시장 시세에 따라 변동)








호환 배터리 20/26/30/35 18650













윈드 실드

Y충전 케이블(2개 동시충전) 






탑박스 설치를 가능케 하는 리어 케리어







차체를 보호하는 가드








헤드램프 보호대

시트 밑 좌우 커버 제거 가능










반응형
반응형





배터리 1개(26ah)로 실제 주행 가능 거리


슈퍼소코 총중량(무게) 84kg

권장 하중 (탑승자) 최대 150~170kg


한국판 사양 출처 : http://cafe.naver.com/supersoco


슈퍼소코 


TS 배터리 26ah (12kg)
한국판 TC 30ah (미정)

주행거리는 

ucic 유튜브 영상 참고




국내판 기준 (30ah)

기어3(제한 없음) - 60km (실제는 50~55예상)
기어2(최대 40km/h) - 80km(실제는 70~75예상)
기어1(최대 20km/h) - 100km(실제는 90~95예상)


 

배터리는 알루미늄 사용


http://www.thisismoney.co.uk/money/cars/article-4823562/Removable-battery-Super-Soco-electric-motorbike-reviewed.html


17년 9월 시세로 배터리 1개 799파운드

(18650 시세에 따라 언제든 변동될수있습니다)




TC사이즈 1926 *710 *1100

한국판 사양 출처 : http://cafe.naver.com/supersoco




색상은

그린


다이아 블랙


베이지(해외한정)



딥블루 4가지 색상









전방 240mm 디스크

후방 180mm 디스크

유압식 cbs 장착


개봉 & 구성품 : 스마트키와 충전기 메뉴얼



악세서리는 개발중?


충전기 출력전압 60V 5A




충전방식은 2가지


1. 오토바이 본체에 충전기 연결



2. 배터리만 휴대하여 충전

일반충전 - 5-6시간

급속충전 -3-4시간


예외

회생충전



일반 충전기 20분 충전시 약 20-30킬로 주행가능(주행 환경에 따라 실제로는 다를 수 있음)


속도계 표시 정보 (버전에 따라 마일/km로 표시)



뒤에 버튼을 누르면 주행가능 거리->온도 표시로 전환




계기판에 센서가 있어 자동으로 전조등이 들어오는 기능


스탠드를 세우면




준비 상태에서 P불이 들어옴 (그러나 비상 깜빡이는 없는 듯하다.)


시트 안은 이렇게 생김




트렁크는 시트 아래 키를 사용해서 여는 방식




기본으로 제공되는 공간은 매우 협소하여 얇은 물건들만 수납 가능




그래서 별도로 존재하는 두 번째 배터리 칸에 물건을 수납하는 사람들이 많음


여담으로 ts는 불가능하지만 tc는 별도로 사이드백 설치 가능함





배터리 탈착법

1. 수납커버를 제거한다.


2. 전원을 꺼준다


3. 배터리와 코드를 분리


4. 키를 사용해서 락을 풀고


5. 키를 돌린 상태에서 배터리를 빼면 끝






주행 중 여분 배터리가 있을 경우 배터리 교체 과정 (정석)

1. 방전된 배터리를 분리

2. 여분 배터리를 뒤 쪽으로 옮겨서 코드 연결

3. 방전된 배터리를 앞 칸으로 거치

4. 수납 커버 닫고 다시 라이딩

 



주행 중 여분 배터리가 있을 경우 배터리 교체 과정 (야매)

※ 커버가 없거나


※ 저 곳을 자르던가 커버를 안 쓰던가 둘 중 하나


1. 코드를 분리한다.


2. 코드를 여분 배터리에 연결하면 끝






배터리 2개 사용시 개조 꿀팁




TC는 보쉬 1500W모터를 사용함





TS 1200W~1300W
TC 1500W






모드별 기어 공회전 속도


최대 30km/h


최대 40km/h


최대 50km/h






최대 50km/h


 60~70km/h


80~90km/h



한국판 사양 출처 : http://cafe.naver.com/supersoco

한국판은 l3e모드로 출시된다.


슈퍼소코는 유압식 브레이크가 달려있다.












기타등등


좁은 틈으로도 잘나가는 슈퍼소코 ts




1인칭 뷰


진흙 밭에 구르는 tc



신삥 슈퍼소코 tc



TS 메탈릭 도색



그린 슈퍼 소코 tc





https://youtu.be/toJAbrE0PSQ






영국판 카탈로그 링크

http://www.supersoco.eu/wp-content/uploads/2018/01/Super-SOCO-TC-Digital-EN.pdf




tc오너의 불만

해당 유저는 3000km주행을 한 소코tc 모델

-싸구려 플라스틱 파츠

-방향지시등의 고무 갈라짐 현상

-배터리 커버 고정락 파손

-순정 브레이크의 소음 정비 필요

- 배터리 연결 케이블 과열로 녹는 현상

일부 유저는 총알단자로 바꿀것을 추천함


https://www.reddit.com/r/motorcycles/comments/7osfoz/my_first_post_here_heres_my_ride_its_called_super/

반응형
반응형


gta용 설정값 공유합니다.

1. 영상에 나온 진하게 푸른 하늘 설정값

애니메이션에서나 볼듯한 푸른하늘을 볼수있습니다.

조금 파란끼가 심하신 분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ㅎ


컬러
바이브런스 55
색상보정기 15

대비
감마 47.5
댜바 57.5

세부정보
선명도 30
투명도 50
hdr조색 70
블룸 0

스폐셜
스케치 0
색상보정기 10
비네트 0

분위기
색조색 0.05
색조강도 10
온도 32.5



2. 조금 덜 푸른 하늘 설정값(좀더 자연스러움)

푸른색이 심한게 싫으신 분들을 위한 설정입니다.
1번 대비 조금 노랗지만 
여전히 맑은 느낌을 유지하고 음영 밝기를 높였습니다.(감상포인트는 화이트나 그레이)
그래서 1번의 경우 거의 앞이 안보이는 
딥♂다크↘한 상황에서도 플레이를 하는데 문제없습니다.(타이어)

대비
감마 50
댜바 55

세부정보
선명도 30
투명도 50
hdr조색 72.5
블룸 0

분위기
색조색 0.05
색조강도 5
온도 40


--------------------------------------------------------------

1번값 설정 스샷





2번 값 비교 스샷 들어갑니다.

1번값▲

2번값▼






















반응형
반응형

백드래프트

화재가 발생한 공간에서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할 때 발생.

백 드래프트는 산소가 유입된 곳으로 

갑자기 분출되기 때문에 폭발력이 매우 강함 

주로 지하실이나 폐쇄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불꽃이 보이지 않고 

타들어가는 훈소상태에 접어들며

이 상황에선 일산화탄소와 탄화된 입자, 연기 및 부유물을 포함한 

가스가 공간에 축적되게 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문을 열거나 창문을 부수게 되면 


대량의 산소가 갑자기 내부에 공급되며 재차 연소 반응이 시작하여  

백 드래프트 현상이 발생한다.





목숨이 위험할때 제일 먼저달려오는 사람을 우리는 히어로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소방관은 초인이 아닙니다. 그저 일반인보다 더 용감한 아버지고 형이고 동생들이죠.


그들은 동료를 먼저 보내기도 하거나 먼저 떠나기도 합니다.


거기에 보상보다는 책임과 벌점이 더 많습니다.


누구보다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스스로 한탄하면 죽는 영웅들의 현재 모습


그들은 지방직공무원으로 

지방예산에 따라 장비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처리하는 사건 사고는 비슷비슷하지만 

장비에서 차이가 엄청나 사비로 구입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선거철이 되면서 각 정치권에서 소방 공무원에 대한 공약이 나왔고


현 문재인 대통령의 필수 공약 국가직 전환과 충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선거철이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야당 정치인들


거기에 현재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으로

 행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위치

시와 도지사들이 국가직 전환을 꺼려합니다.

이를 보고 

소방 예산으로 삥땅 치던 공무원들의 반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방 자치권의 침해라고 주장 하는 건 양반이고요.


그렇게 강력한 반발과 지방자치에 대한 논리로 

이번 예산안에서 소방인원 증원은 빠지고 

생활 안전 공무원(119구조대)같은 공무원이 추가된

예산안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합의 안 해주면 통과 안 시킨다고 버텼던 야당)


하지만 이 예산안 마저 여당과 정부에 좋은 이미지로 비춰져서 

지방 선거에 영향을 미치니 

시행을 뒤로 미루는 안으로 수정 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공무원 증원은 서민을 괴롭히는 세금낭비라고...


그래서 결국 1만명이 아닌 야당 제시안대로 할테니 9000명보다 올려 달라고 했더니 

반올림하면 결국 1만명은 돼니(여당, 정부 성과가 많아 보일수록 불편 불편한 듯) 

9450명으로 하자고 제의하는 야당

....................



그래서 결국 합의가 이루어져 예산안이 타결되었지만


이번 예산안 최대의 공로는 자기네꺼라고 침발라놓는 정치꾼들


그리고 가만히 있던 바른정당도 갑자기 x소리 짖기시작(교섭권이 없습니다.)


여야가 모두 합의하여 타결되고 이제 표결만 남은 상황인데 


갑자기


자유한국당이 다시 반대하면서 표결을 거부합니다.


국민 대신 일하라고 연봉 1억 4천 주고 

국회 보내 놨더니

 그냥 일 팽개치고 투표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돌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국민여러분께 미안


영상으로 보면 얼마나 진상이고 바보같은지 수준이 훤히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야당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당초 예산안에서 2746명이 더 빠져버렸습니다.


................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소방관들의 미소를 지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것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과 소방인원의 충원에 소리내어주세요.





+


자유한국당 근황



반응형
반응형

헤비 리볼버 마크2 + 소이탄

헤비 펌프샷건 마크2 + 폭발슬러그탄

디럭소 


강추

반응형
반응형

※이 글은 스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심판의날, 둠스데이 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으로 

드디어 3년만에 습격 미션이 나왔습니다.

습격이후 매번 업데이트가 나올때마다 

많은 유저들이 소비성 콘텐츠만 추가됨에 따라 락스타를 비난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로 불만이 많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이번 습격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벙커, 오토바이  작업장 처럼 새로운 부동산을 또 구입해야만 합니다.

평균 가격대는 120만~280만정도이며

도시에 가까울수록 금액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도시에 가장 가까운 기지는 댐이 있는 호수(휴메인 피날레 위치)에 있어

오고 가는 과정이 번거롭기에 

저는 풍차가 밀집된 180만짜리 기지를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트였고 적당한 거리에 있으며 적당한 가격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중입니다. 


구매팁은 오비탈(90만)이나 침실 같은 잡다한걸 안사도 습격을 할수있습니다. 

순정 그대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쓸모없습니다.


또한 기지를 사기 전에 벙커나 ceo사무실을 가지고 있어 연맹을 꾸릴 수 있는 유저만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준비작업을 공개세션에서 같은 연맹원끼리만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신규 습격은 act1, 2, 3편으로 

각 습격준비마다 별도의 준비작업을 1~2개정도를 추가로 해야합니다.


기존의 습격이 습격준비+피날레 였다면

둠스데이 습격은 준비작업 + 습격 준비 +피날레 라는 소리죠

대게 [습격 준비]에 쓰일 장비를 훔쳐오는 미션입니다.


습격 준비 + 피날레는 초대세션에서 진행이 가능하지만

준비작업은 오로지 공개세션에서만 가능한 점입니다.


따라서 준비 작업중에 공개세션에 있는 다른 유저로 부터 공격을 받을수도 있고

다른 준비미션을 하고 있는 타 연맹으로부터 강탈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미션입니다.


이번 습격의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미국을 공격하는 누군가로부터 미국을 지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새로운 캐릭터로 클리포드와 에이번 헤르츠가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기지 위치입니다. (헬기나 차로 오고가는 길이 단순해서 좋습니다)


준비작업+습격준비+피날레 

모두 인원 제한이 2-4명으로 2명끼리 습격을 할수있게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2명끼리 깼을때 지능, 충성 업적이 따로

3명끼리 꺴을때 지능, 충성 업적이 따로

4명끼리 꺴을때 지능, 충성 업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작전 1

준비 작업 비용: $65,000

보통 난이도 수입: $650,000

어려움 난이도 수입: $812,500


작전 2

준비 작업 비용: $95,000

보통 난이도 수입: $950,000

어려움 난이도 수입: $1,187,500


작전 3 

준비 작업 비용: $120,000

보통 난이도 수입: $1,200,000

어려움 난이도 수입: $1,500,000


그외 

첫클리어 보너스(개인) : $50,000

정주행 클리어 보너스(개인) : $500,000

지원자 역할 보너스(개인) : $50,000


2명이서 충성II : $75,000

3명이서 충성III : $175,000

4명이서 충성IV : $375,000


(이번 습격 지능은 죽어도 초기화 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추후 수정될수있음)

2명이서 지능II : $750,000

3명이서 지능III : $1750,000

4명이서 지능IV : $3,750,000


이번 습격은 기존과 다르게 소유한 복장, 지정된 복장만 선택할수있습니다.

고로 헤비아머가 적용이 안됩니다.(중요)

NPC도 더 강력해졌고 더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방탄과 총알비용때문에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수익성은

퍼시픽 이하라고 평하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이 CEO 에이전시로 습격을 진행한다면 일정거리에 있는 유저의 체력회복을 담당하는 

힐러역할이 가능해, 스낵과 방탄소비를 줄일수있지만

바이커 두목의 경우에는 이런 힐러 기능이 없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습격은 스파이물 같은 트레일러와 같이 어딘가로 잡입하고 숨어들어가고 어둠속에서 쏟아지는 적들을 상대하는

영화와같은 상황이 정말 많습니다.

마이클베이 영화 뺨치게 총알과 폭탄이 난무하죠.


병원으로 숨어들어가 시체에 있는 정보를 훔친다던가


컴퓨터에 저장된 기밀을 빼온다던가.


하는 미션이 주류입니다.


습격전에 방탄과 충알을 준비해놓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기지 데스크에서 스낵을 구매할수있고

방탄은 매번 무기상점에 들러 보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외에 무기 관련 팁으로는 

헤비 스나이퍼 마크2를 가졌다면 탄수가 많은 확장탄창으로 바꾸시고

헤비 리볼버마크2 + 소이탄 조합 

마크스맨 라이플 마크2 풀업

어썰트 계열 마크2

헤비 컴뱃 라이플 마크2 

펌프 샷건 마크2 + 폭발슬러그

...를 주로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둠스데이 (심판의날) 필수템 베스트3


헤비리볼버 마크2 소이탄의 경우 

기존 소이탄과 다르게 1방에 불이 붙기때문에 대인저지력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이번 DLC로 나온 물건 중에 물건이 바로 디럭소입니다.


디럭소의 경우 현재 완소템인 오프레서 상위 호완 버젼으로

기관총

호밍 미사일이 달려있고

호버기능을 통해 

지상

해상

공중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능 차량입니다.


물론 평범하게 내리면 호버기능이 꺼지면서 물에 빠지지만

달리면서 내리면 호버기능이 유지가 되면서 내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해상에서 탔다 내렸다 할수있습니다.



호밍 미사일의 경우도 에이밍 성능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대충 쏴도 맞는 편입니다.


일반 차량이라면 못올라갈 곳도 호버기능으로 쉽게 올라갈수있고





높은 고고도 비행미션도 할수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탄 방폭이 아니며

속도가 제트기나 다른 헬기보다 살짝 느리수준이라는 점이지만

탱크에 2번 밟히고도 연기 하나 안나는 내구도와


강력한 호버기능이 모든걸 커버합니다.


습격1 서버팜 미션이 난이도가 꽤 있는편인데요.

전반부는 잡입액션 (쉬움)이고

후반부가 탈출인데 아주 어렵습니다

엄폐가 가능한 지형구조가 아니고 

경찰이 엄청 쏟아져 나와서 닥돌전략으로는 절대 깰수없습니다.

팀원간에 연계와 은폐 엄폐만이 정공법입니다..


그리고 피날레








습격2 미션은

저번 탈옥 습격처럼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들어가면 잠시뒤에

불이 전부 꺼집니다.


습격준비1 어벤져 미션은 

어둠속에서 헤비아머를 입은 적들을 없애고 어벤져를 탈취하는 미션이고


습격준비2 ULP의 경우 

싱글 엔딩에 나왔던 공장으로 가서 

한팀은 밖에서 미사일과 끊임없이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고

한팀은 공장에 대기하는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내부에 잡혀있는 ULP요원을 구출해야합니다.


처음하시는 분은 어렵기 때문에

간단하게 공략포인트를 적자면


어벤져는 격납고 진입후 양쪽에 기둥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엄페를 한후에 


E키를 눌러서 야간투시경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헤비스나이퍼 마크2 열감지기를 사용해서 차근차근 적을 잡는게 핵심입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적을 천천히 잡다보면 진입하는 타이밍이 옵니다. 

혼자다니기 보다 힐러인 호스트나 다른 팀원과 함께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ULP의 경우 

내부팀은 공장 진입을 하면 입구가 제한적이라 적들에게 집중포화로 순삭당합니다.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에 12시 1시 3시 방향에 있는 적들을 저격으로 모두 제거한후에

빠르게 진입합니다.


그후로는 매우 쉽습니다.


외부팀은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헬기의 미사일공격에 유의하면서 죽이면 됩니다.

또한 가끔 가다 적유닛이 공장으로 들어가서 내부팀 뒤통수를 때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니맵으로 수시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그외에 습격2 나머지 미션은 때려부수고 돌아다니면서 불을 끄고 


피날레에는 잠수함에서 모두 죽이면 끝나는 미션이라 생략합니다.(진짜 쉽습니다.)







습격3은 장비도 화려하고 강력하기 때문에 피날레를 제외하면 큰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습격3의 최대의 문제는 저거너트를 착용한 슈퍼솔져가 문제죠.

애네들은 로봇에 중무장 장비+미니건을 착용중이라 노출된 순간 순삭....ㄷㄷㄷㄷ


초반 미션인 요원14 구출과 피날레 기지 진입초기에 떡하니 등장하는데 엄청 무섭습니다.ㄷㄷ

거기에 요원14가 무적 상태가 아니라서 적 총알에 죽기도 합니다.

구루마와 열감지기(E키)를 잘활용하면 수월하게 깰수있습니다.


체르노버그 미션은 체르노버그 자체가 이동하면서 쏠수가 없기 때문에 팀원의 호위가

은근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즈탱크 마냥 정지상태에서 고정다리를 내려야(운전자가 H키를 눌러서 실행)

포탑 조준이 가능합니다.

체르노버그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판단이 제일 중요한 미션입니다.



ATV 미션은 그냥 다 때려부수고

신형 탱크 미션도 그냥 다 떄려부수면됩니다.


어때요? 찹쉽죠?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피날레

습격3 피날레의 경우 글리치 복장, 차량에 따라 시작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꼭 글리치 복장, 방탄 방폭차량 말고

지정된 복장, 슈퍼카류를 선택하면 튕기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에이번 헤르츠의 클리포드(AI)가 폭주하여 핵미사일 기지를 점거

인류를 멸망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니건으로 무장한 슈퍼솔져가 입구부터 버티고 있습니다. 무려 4명이나.ㄷㄷㄷ



저거너트에 미니건으로 무장한 슈퍼솔져이므로 미니건으로 빨리 잡아줍시다.


그리고 이후 진행되는 모든 적 NPC들은


클리포드에 의해 개조된 강화병이므로 몸빵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어썰트 샷건이나 헤드샷이 잘나오는 총으로 빠른 제압을 하는게 상책입니다.




가끔 폭발탄으로도 죽지 않는 경우가 가끔 나와서 스턴용으로 사용후 팀원이 잡게하는 수도 무난합니다.


기본베이스는 인간이다 보니 폭발성 탄환의 충격파에 일시적인 스턴이 걸립니다.




어썰트 샷건 4명, 확인사살은 기본이죠.


그리고 가끔가다가 파괴하라는 아이템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것들은 폭발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절대 근거리에서 터트리지 맙시다.


야무치생각나네



그리고 건물안에 들어가면 각 모소리를 돌면서 서버를 해킹하게 되는데 양쪽에서 npc봇들이 무한정으로 나옵니다. 물량이 꽤 되기 때문에 

귀퉁이에 진을 쳐서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에는 그저 클리포드와 에이번 헤르츠를 죽이면


피날레 끝!

습격 난이도가 훨씬 올라갔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미션이었습니다.

인원수 4명 압박도 덜하고

초기 이벤트로 보상 1.5배라서 더 할맛이 났던거 같네요.ㅎㅎ





반응형
반응형


먼저 첫 썸네일 이미지 부터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계방향순으로 

-새로운 마스크와 장비가 보이고

-스텔스 탱크(레일건 주포로 추정됩니다)

-개인 로켓

-잠수가 가능한 본드카

-마지막으로 스텔스 헬기가 눈에 띕니다.


헬기는 개발이 종료된 rah-66 코만치가 모티브인듯하고


탱크는 폴란드에서 개발한 pl-01스텔스탱크


차량은 너무나 유명한 007 : 나를 사랑했던 스파이에 나왔던 로터스 에스프리 s1기반의 [웨트 넬리]


영상 초반에 나오는 스크린을 보아하니 여기가 새로운 습격 아지트인 모양입니다.

스크린에 [둠스데이 습격 준비]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른 화면을 보면 다른 준비과정들이 보이고 끝에 서버실 관련 문구가 보입니다.


이번 습격은 전쟁을 막는 스파이물(007,킹스맨) 스러운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오퍼레이터 & 기술자? 007시리즈의 Q포지션일 듯 합니다.



새로운 커스텀 샷건이 보이고 서버실 같은 곳에서 총격전 씬이 이어집니다.


스크린에 [미국 방어 악성코드] 라고 적혀있는걸로 보아 

서버실에 멀웨어를 심으러온 적을 잡는 미션일듯합니다.


새로운 이동식 기지가 추가될 예정



스크린에 새로운 포탑차량이 눈에 띕니다. 포탑이 2개네요.


이번 미션은 유독 러시아 마크가 눈에 띄는걸로 보아 러시아쪽 캐릭터(NPC)가 추가된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니코 마이커즌!이면 금상첨화



또 경찰차를 백점 시켜버리는 괴력을 가진 6륜 포탑 장갑차 최소 4인승으로 예상됩니다.


마운틴 칠리아드로 향하는 거대 삼각익 폭격기.....


14년도 부터 암시되었던 제트팩의 존재


마운틴 칠리아드는 GTA5 출시 초기부터 많은 이스터 에그와 떡밥이 뿌려져있었죠.

이번 습격으로 칠리아드 산의 미스터리를 푸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다른 습격처럼 해킹을 통한 미션도 있을거 같습니다.


두뇌파 레스터가 신경이 거슬릴정도의 일이 어떤일 일까요?


이 샷건은 벙커에서 연구로 마크2로 개량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이 초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비행씬....마운틴 칠리아드의 UFO기술을 활용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씬 같지 않나요?


새로운 2 포탑 차량(2)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멸망일까요 아니면.....




본드카로 잠수함에 잠입하는 미션같습니다.


의미심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위엄

기지에서 쏘는거 같지만 잠수함이 SLBM일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겠지요ㅎ


싱글 마지막 미션 지역이었던 금광 공장 같습니다.


마치 외계 기술인 듯한 몸빵? 방어막? 표면을 자랑하며 유유히 지나가는 스텔스탱크(가칭)


거기에 시대적 대세 A.I도 나옵니다.ㄷㄷ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미사일 런쳐로 무장한 개인 로켓팩을 마지막으로 트레일러는 끝납니다.


대충 이번 트레일러 떡밥을 정리해보면

-누군가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는건 확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누군지는 모른다.

-트레일러 중간중간에 보이는 사이버테러(멀웨어) & 서버실 잠입미션

-A.I의 등장

-방공포트가 있는 칠리아드 산을 공격

-핵전쟁+A.I+둠스데이 = 스카이넷


흥미진진합니다.ㅎㅎㅎㅎ

트레일러 마지막 씬은 칠리아드산을 탈출하는 최종미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몇년만에 습격인지 모르겠으나 이대로만 가면 아마 역대급 DLC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UFO와 마운틴 칠리아드의 떡밥이 풀리면서 속시원한 스파이 영화와 같은 스토리를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4LVBA7

http://news.joins.com/article/22162699


관련 뉴스고요,

핵심만 이야기 하자면

-원자재인 거위털의 가격이 많이 올랐고

-기획상품 특성상 다시 판매하려면 고려할게 많다


고로


추가생산은 힘들고 한다 하더라도 같은 가격이 나오기 힘들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같은 평창 롱패딩(얘는 오리8:2 거위털 아님)이 정도 였는데


14만9천이면 거의 거저 주는게 맞긴 맞죠ㅠㅠ



반응형
반응형

1.구매이유


제가 처음 평창 롱패딩을 본 건

길거리에 붙어있던 포스터였습니다.

그땐 솔직히 '저거 누가 사?' 라는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롱패딩도 눈에 많이 띄고

추위도 점점 심해지니

롱패딩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롱패딩을 알아보다가 

다시 눈에 띈 평창 롱패딩...


근데 이노마.....알고보니....


가성비가 참 좋네요. 



같은 팽창 라이센스 롱패딩인 노x페이스류 롱패딩은 19~29~39에 덕다운이던데



평창 롱패딩은 단돈 14만9천원에

- 구스다운(8:2)

- 필파워 650

- 방수방풍

- 한정 3만개

- 디자인도 심플 is 베스트


거기에 포스터가 아니라 

실물로 평창 롱패딩을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습니다. 이뻐요.


그래서 순실이 아바타 503 똥을 열심히 치우는 문통을 응원할겸

올 겨울 롱패딩은 평창 롱패딩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고난의 시작이었...




------------------------------------------------------------


2. 구매과정



22일날 최종물량을 판매한다는 롯데 잠실의 공지를 보고

사전답사나 해볼까해서

바로 잠실 롯데 에비뉴엘로 향했습니다.

이때가 밤 9시 50분쯤


 22:02


근데 가봤는데 뭔가 시끄러운겁니다....

네. 맞습니다.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밤샘용 물건을 다 챙겨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가족에게 [나 오늘 외박한다]고 톡날렸습니다. 시밬ㅋ

주위에 물어보니 거의 오후 7시부터 줄을 서있었다고...


현장에는 미리 직원들이 라인을 ㄹ자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여놓았고

250명씩 1구역 2구역 3구역 4구역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22:49


1시간도 안지났는데 벌써 라인이 1개반이 찼습니다.ㄷㄷㄷ


23:11


1구역 하나가 거의 다 찼습니다. 250명ㄷㄷㄷㄷ


00:07


이제 2구역에 사람이 차기 시작합니다.

저들의 입과 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우와 시발 난 1등인줄 알았는데 저 사람들 몇시에 온거냐 미친'


새벽 02:48


새로운 안내문이 나와서 시끌시끌해집니다.

SNS로 공지가 됐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잠시뒤 새벽 3시쯤 다시 시끌시끌해집니다.

들어보니 가장 오래있었던 1구역분들(250명) 

먼저 에비뉴엘 실내로 입장해서 따로 대기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 박수치고 환호


새벽03:40

실내 청소및 준비로 스카이 타워 매표소 앞쪽에 줄을 섰습니다.

정리와 준비가 되는데로 판매소 앞 대기라인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새벽 04:59


대부분 꿈나라로

이제 바닥에서 냉기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새벽 05:29 

갑자기 직원들이 나타나서 1인당 하나씩 핫팩을 나눠줍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건강도 챙길 겸 대기자와 얌체족을 구분짓기 위해 나눠줬다고 합니다.

30일날 대기하시게 되면 롯데직원이 주는 물건들은 꼭 잘 챙겨두세요.

중간에 버렸다는 분이 있어서 조금 소동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냥 솔직히 롯데에서 당직서는 직원이 오는 사람대로 대기번호표를 줬으면 

판매 번호표 받기 전까지 새치기 문제 없었을텐데...이런 부분은 좀 아쉬웠네요.


아침 07:52


이제 슬슬 대기라인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앞에 평창 스토어가 보입니다. 오오오오.........


아침 09:00


그리고 9시 드디어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감격....ㅠㅠㅠㅠ


아침 09:30


야생의 취재진들이(가) 나타났습니다



중간에 수량 공지가 떳는데 

아아아.....원하는 챠콜 M이 13벌만 준비되어 있다고....


세상에....



오전 10:11


시착후 구매 가능하다고 공지가 나오고 

1-70번 그룹이 출발합니다....제발 챠콜 M(95) 남아있어라!!!


드디어 POS앞까지 왔습니다. 근데

샘플을 치웁니다...엥?

물어보니 시간이 너무걸려서 그냥 구매만 하는걸로 바뀌었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


☆평창롱패딩 사이즈표


그나마 다행인건 오기전에 미리 구매후기와 착샷을 잘 찾아봤길 망정이지

까딱했으면 선택장애에 빠져 멘탈이 나갈뻔했네요. 

결국

뒷사람들을 위해서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드디어 고대하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길었던 12시간)

POS앞에서 덜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챠콜 M 있어요?"

라고 물어보니 



"네 아직 남아있습니다"


...........................







"그럼 그거 주세요!"



--------------------------------------------------------------


3. 구매후 & 개인적인 팁



아무튼 무사히 챠콜 M(95)을 구매하고

12시간동안 함께한 동지(?)들이랑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갈때마다 말 걸고 물어보시는 분이 워낙 많아서 

가고 멈추고 가고 멈추고를 반복했습니다.ㅋㅋㅋㅋㅋ

대부분 가족들 선물용으로 구매하러 오셨다가 

대기자들을 보고 포기하신 분들 같았습니다.


이날 판매는 원래 3일(22,23,24)에 걸친 판매를 

하루로 몰빵한 판매라서 

세타임으로 나눠서 판매했습니다.


가장 이쁘고 가장 적은 물량은 판매 시작 30분만에 전부 품절ㅋㅋㅋㅋㅋㅋㅋ

남성들(170~170후반)에게 좋은 M, L사이즈도 사실상 

10:30

12:30

타임에 전멸했습니다.

14:30타임에는 소량의 L나 XL만....ㄷㄷㄷㄷㄷ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평창 롱패딩 대기팁

판매 물량에 따라 조금 달라질수있지만 1000개를 판매한다고 가정했을때


1~100번대 안에 들어가야 원하는 사이즈를 맘대로 고를수있고

200~300번대부터는 운이 약간 따라야 하며

400번~1000번대까지는 앞에서 고르고 남은 

L사이즈 이상의 옷만 남는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결론 : 원하는 사이즈가 있다면 제일 일찍와서 밤새자


평창롱패딩 판매일정 


30일은 평창 롱패딩 마지막 물량이라서 22, 24일 대비 사람들이 더 몰려들거같습니다.

거기에 비가 온뒤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꼭 신경 쓰길 바랍니다.


※22일 경험으로 얻은 평창 롱패딩 구매 팁※

1. https://www.instagram.com/lotteshopping_jamsil/?hl=ko

롯데 잠실, 혹은 해당 롯데 점포의 SNS를 팔로우하고 실시간모니터링한다.



2. VISA카드와 현금 둘다 준비해놓는다.

카드에 VISA가 적혀있으나 막상 현장에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리얼 피눈물나올듯...ㅠㅠ,

반드시 사전에 카드사를 통해 VISA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문의해보거나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신사임당 3장을 꼭 준비해서 가자



3. 대기하게 될 경우 바닥의 냉기를 막는 물품 그리고 따뜻한 담요

핫팩과 같은 용품을 꼭 준비해서 가자 존나 춥다. 

(마스크도 꼭챙기자 사진에 워낙 많이 찍혀서)



4. 대기하게 되면 싫어도 12시간 이상을 앞뒷사람과 같이 밤을 새게 된다.

서로 도와가며 윈윈하자



5. 착용이 가능할때도 있고 갑자기 시간상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수있다.

꼭 사전에 착샷이나 후기를 참고하여 신체 치수와 롱패딩 치수를 비교해보고 가자

개인적인 팁을 주자면 자신이 평소에 입는 다운자켓보다 한사이즈 작게 고르면 딱맞다

※글쓴이는 평소에 L(100) 다운 패딩을 입지만 이번 롱패딩은 M(95)로 샀다


결론ㅡ평창 롱패딩은 생각보다 크게 나왔다.

170미만의 살집이 있는편이 아니라면 S가 무난,

남성은 어깨와 덩치가 넓은편이 아니라면  M이 무난하다



6. 작은 사이즈(S,M)를 사야하는 사람이라면  

100번이내(판매수량 1000개 기준)로 들어야하기때문에

꼭 하루 일찍 짐을 다챙겨서 해당 롯데 점포에 사전답사를 가라

(대기하는 사람 설마 없겠지 하고 가면...있을 가능성이 크다)

있으면 대기, 아니라면 집에서 한숨 자고 온다.



7. 구매 성공후 택이나 영수증을 절대 버리지 마라

중고나라에서 악용될 가능성도 있으며 

당신의 구매를 증명하는 소중한 물건이다.

글쓴이도 구매후 영수증과 택을 달라는 사람들을 2번 만났다




---------------------------------------------------------------


4. 롱패딩 & 착샷




드디어 손에 넣은 롱패딩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올림픽 패딩은 처음부터 일반인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평창 로고가 내부에 있습니다.


충전재는 디보 프리미엄 구스가 들어갔고 필파워는 650FP


등과 팔에는 평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 가 새겨져있습니다.


손목은 이중구조로 찬바람이 안들어오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한 후에 손목을 감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외부 주머니는 좌우 각각 2개씩 있습니다. 


지퍼를 잠글경우 깔끔하게 가려지는 디자인이라 

다운코트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앞 단추와 목부분은 기본 겉감에 나일론재질을 덧대어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추에는 [킹스타]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되어 있습니다.

외경 14mm

내경  7mm

단추가 큰 편이라 앞을 잠글 때 편합니다.


내부 모습


롱패딩 끝단 좌우에는 옆트임용 단추가 달려있습니다.


내부 주머니는 왼쪽 가슴에 하나 있고 

아이패드 미니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넓습니다.


그리고 겉감은 방수, 방풍소재로 물이 묻어도 몇번 털어주기만해도 깔끔해집니다.





이하 착샷 나갑니다.


종아리 위쪽까지 내려옵니다.


170에 M사이즈를 입으면 무릎을 덮는정도


글쓴이 소감 : 170cm/62kg에 S를 입으면 너무 딱맞아서 여유가 없을거 같고 M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키 큰 177cm(신발 180cm)동생 왈 : 개인적으로 조금 더 풍성하게 입고싶어서 L가 좋을 듯하다.


착용자(여 163cm, 166cm)들 소감 : 아주 약~~간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S를 입으면 아주 딱 맞을거 같다.


평창 롱패딩 하루정도 사용해본 느낌

- 롱패딩이 왜 걸어다니는 침낭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다리가 따뜻하다.

- 가볍다. 글쓴이 집에 있는 어떤 다운보다도 가볍다

- 구스, 650FP의 빵빵함은 겉치레가 아니었다.

- 다만 역시 길다보니 다리를 움직일때는 앞트임이 필요하다.

- 털빠지는게 심하다는 트윗을 봤는데 

안빠진다. 뭘 어떻게 하길래 빠지는건지 의문이 들정도

- 손목 이중구조가 정말 좋다 특히 장갑을 끼면 바로 진가가 드러난다.

- 주머니쪽 대비 아래쪽에 털이 더 있는거 같다. 뭔가 좀 더 풍성함

- 의외로 모자에도 충전재가 들어있어서 깊고 따뜻하다


--------------------------------------------------


5. 결론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정말 좋은 구스패딩입니다. ㅇㄱㄹㅇ

24일, 30일 평창 롱패딩을 노리시는 분들은 꼭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굿럭!



덧. 구스다운이랑 덕다운을 구분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짤투척


요약 : 가볍고 졸따뜻한 구스다운 

평창 롱패딩은 덕다운이 아닙니다. 구스다운입니다.(진지)




---------------------------------------------------------------

덧2. 기타 평창 롱패딩 세탁요령이나 교환 환불 AS정책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