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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보다는 한국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원어민 입장에서는 한국인도 똑같다 카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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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구시장을 뒤흔든 북유럽 감성 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가구계의 유니클로죠ㅋㅋㅋ


▲ 자체 매거진을 발행하여 여러가지 제품과 자사에 대한 홍보를 하고있었습니다.


▲ 가져가고 싶지만 꼭 반납해야 하는 바구니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인형화 할 생각을 누가 했을까요? 진짜 기발합니다.


▲요즘 스탠드를 슬슬 바꿀까 생각 중이라 알아보고 있는데 이케아라고 해서 싸지는 않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 그리고 평일임에도 신혼부부부터 온갖 연령층의 사람들이 바글바글


▲ 지나갈 때 양해를 구하면서 지나갈 정도 였습니다. 으으....


▲지금 쓰는 침대가 2층 침대인데 익숙해지니까 2층 침대만 찾게 되네요. 손님이 놀러와도 좋고 짐 두기도 좋고ㅋㅋ


▲ 이케아 의자에 대해 솔직히 좀 무시한 감이 없지 않은데 실제로 않아보니 굉장히 좋네요. 등을 받쳐주는 느낌이 특히나

시디즈>>>이케아>>>미만 잡 느낌입니다.


▲서랍에 보안장치가 있는게 있으면 편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케아에도 있네요.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 워크스테이션 책상입니다.


▲......잔고가 얼마 남았더라....ㅠㅠ


▲전시도 느낌있게!


▲ 이케아는 상품진열도 멋지게 해놨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출출해서 온 이케아 식당


▲ 이거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ㅠㅠ


▲ 연어통조림이 들어간 크림 파스타


▲연어통조림이 들어간 김치 볶음밥


▲스웨덴식 고기완자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


▲스웨덴식 고기완자에 크림소스를 곁들인 감자 으깬것

▲ 고추장불고기 덮밥


▲정체를 알수없는 과일 파이에

크로와상?

그리고 에그타르트?


▲연어가 들어간 샐러드 롤


▲신기한게 음료가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컵을 따로 결제하고 무한리필로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다만 잔이 작아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건 좀 귀찮았습니다.


맛에 대한 총평은 그냥 해동해서 조리한 맛입니다.(편의점 맛)


밑으로 내려오니 더 큰 공간이....

▲ 이래서 광명에 생긴거라고 납득했습니다.


▲ 와....코스트코는 쨉도 안되네....


▲이게 제일 구매욕구가 솟았던 물건인데...품절크리!ㅠㅠ


▲ 후식으로 코스트코 핫도그를 먹어봤습니다.


맛은....그냥 저냥 싼맛이네요.


▲ 국내에 이런 곳 많지가 않은데 이케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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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이제 막 gta 온라인을 시작하여 


어떤 집을 사야하는지 망설이는 유저분들(의 지갑)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글쓴이의 심한 애정 주관이 반영된 글이므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이클립스 타워



가격 : 최저 37만-110만달러

구입가능 랭크 : 5

분류 : 고급 아파트 (습격가능)


최저가가 37만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너무 비쌀 수 도 있는 아파트지만



※달러가 그려진 검은색 집 : 이클립스 타워

※ 빨파 마름모 : 습격 장소(ex. 퍼시픽은행,오토바이,시그널,해킹,휴메인키코드,래스터공장)

※빨간 선 : 습격 이동 경로

※초록 선 : 상점 이동 경로

※노란 선 : 퍼시픽작업 밴 이동경로


이클립스의 경우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시에 정말 이동이 쉬운 아파트 입니다.

거의 직선에 가깝고 언덕 아래만 내려오면 바로 의상점(고급,일반), 로스산토스 커스텀샵, 이발소, 무기상점이 있습니다.







2. 틴슬 타워



가격 : 최저 27만-49만달러

구입가능 랭크 : 5

분류 : 고급 아파트 (습격가능)

틴슬 타워는 이클립스 언덕 아래에 있는 이웃 아파트로 

가성비가 좋은 아파트 입니다.



※집중선 표시의 하얀 집 : 틴슬 타워

※ 빨파 마름모 : 습격 장소(ex. 퍼시픽은행,오토바이,시그널,해킹,휴메인키코드,래스터공장)

※빨간 선 : 습격 이동 경로

※초록 선 : 상점 이동 경로

※노란 선 : 퍼시픽작업 밴 이동경로

틴슬 또한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시에 언덕 하나만 넘으면

이클립스와 동일하게 퍼시픽 중요장소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가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일반 상점까지 이동이 쉽습니다.


요약 : 습격 동선에서는 이클립스가 훨씬 편하지만

일상적인 동선에서는 틴슬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10만 달러도 아쉬운 상황이라면 틴슬을 고르세요.)






3.3 알타 st



가격 : 최저 21만-22만달러

구입가능 랭크 : 5

분류 : 고급 아파트 (습격가능)



※집중선 표시의 하얀 집 : 3 알타 타워

※ 빨파 마름모 : 습격 장소(ex. 퍼시픽은행,오토바이,시그널,해킹,휴메인키코드,래스터공장)

※빨간 선 : 습격 이동 경로

※초록 선 : 상점 이동 경로

※노란 선 : 퍼시픽작업 밴 이동경로

3 알타의 경우 도시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헐리우드거리+흑인거리+해변가+비행장+항구 어느쪽이든 이동하기 편한 아파트입니다.

때문에 헬기나 제트기, 선박을 가지러 가기도 수월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무기상점과 로우라이더 커스텀샵이 위치하고 있고 근거리에 일반 의류상점도 위치하고 있어

여러모로 준수한 수준의 아파트입니다.(고급의류상점은 다리 건너)


습격동선에 대해서 평하자면

휴메인 키코드는 그냥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이며

퍼시픽의 경우 그냥 직진하면 퍼시픽 은행 도착입니다.(개꿀!ㅋ)






4. 4 인테그리티 웨이



가격 : 최저 23만-47만달러

구입가능 랭크 : 5

분류 : 고급 아파트 (습격가능)



※집중선 표시의 하얀 집 : 4 인테그리티 웨이

※ 빨파 마름모 : 습격 장소(ex. 퍼시픽은행,오토바이,시그널,해킹,휴메인키코드,래스터공장)

※빨간 선 : 습격 이동 경로

※초록 선 : 상점 이동 경로

※노란 선 : 퍼시픽작업 밴 이동경로


인테그리티는 3 알타의 살짝 위쪽에 있는 아파트로

알타와 유사하게 어느 쪽이든 이동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타와의 차이점은 고속도로와 가까워 외곽으로 빠지기가 수월합니다.


요약 : 3 알타가 있다면 굳이 살 필요성을 못 느끼는 아파트입니다.


어? 그럼 얘는 필구 아파트가 아닌데?






5. 라스라구나 0604



가격 : 최저 12만달러

구입가능 랭크 : 5

분류 : 중급 아파트 (습격불가 *하지만 퍼시픽 피날레 한정으로 ★사용가능)


[2143 라스라구나]가 아니다. [라스라구나 0604]다.


※ 빨파 마름모 : 습격 장소(ex. 퍼시픽은행,오토바이,시그널,해킹,휴메인키코드,래스터공장)

※빨간 선 : 습격 이동 경로

※초록 선 : 상점 이동 경로

※노란 선 : 퍼시픽작업 밴 이동경로


퍼시픽 피날레에서 사용되는 바이크 주차 장소가 바로 라스라구나 0604의 위에 있기 때문에


담장만 넘으면 바로 현관인데다가 심지어 입장까지 가능합니다.


그냥 사세요. 고급아파트 1개 샀으면 다음에는 반드시 이 아파트를 사세요.


그  [라스라구나 0604] 차고안에는 꼭! 구루마나 인서전트 1대씩은 꼭! 쟁여 놓으시는걸 추천


자세한 사용 방법은 [나무위키] 혹은 [퍼시픽 스탠다드 한시간만에 깨기 공략]를 참고 바랍니다.






6. 2045 스틸트 아파트


위에 추천드렸던 모든 아파트들보다 반절은 더 가깝고 이동이 빠릅니다. 또한


2045앞마당에 바로 차들이 정렬되어 있어서 그냥 탑승후


언덕아래로 내려가시면 퍼시픽 은행이!


강추합니다.


※자막설정 켜주세요

▲2045 스틸트 아파트 소개 영상입니다.



반면에 


※자막설정 켜주세요

바로 옆에 있는 2044를 사도 가깝긴 한데 살짝 사소한 단점이....


2045앞까지 뛰어가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무지하게 귀찮음 이거(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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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pc/jobs/job/ZPOns8SXH0WMvwxkdtruLA


말이 필요없는 전세계적 인기 유즈맵이죠.


풀튜닝 젠토르노로도 12~13초내로 들어올수있는 초 스피드 승작맵입니다.


좌우로 콘테이너가 즐비하여 그냥 멍때려도 벽타고 달릴수있는 장점이 있죠.


긴 말 필요없이 종료후 [다시하기]로 번갈아가면서 이기시면 됩니다.





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pc/jobs/job/OOP8LrO_L0Wj9EaeYLH5TQ


다음으로는 이전에 제가 쓴 글(링크)에서 소개드렸던 힘작 용 맵입니다.


특징으로는 계속해서 분노한 시민들이 달려듭니다. 총앞에서도 절대 도망치지 않습니다.그냥 좀비


npc는 무한리젠 + 알아서 달려들고, 중앙에는 가방도 놓여져있어서 경험치를 얻기 매우 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사격 능력치를 올릴 경우 사격장(미니건)에 비해 훨씬 오래걸리고 탄 소비가 엄청납니다.(금전 지출↑)


방법은 간단하게 제작자 설명을 참고해서 직접 하시다보면 금방 터득합니다. 





소셜 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pc/jobs/job/Gn1cCI9GBUmO1hCzsy9syg


※맵 추가 방법

1. 링크로 들어가서 [게임에 추가]를 클릭

2. 온라인에 접속한 후 [ESC]를 누른 뒤

3. 카테고리에서 [온라인]-[작업] 선택

4. [내 즐겨찾기 목록] 선택

5. 카테고리에서 [점령]-[GTA5 LV UP v1.5]를 선택하셔서 플레이 하면 됩니다.


이번 맵은 기존 RP작과 비슷하지만 모습이 좀 바뀐 맵입니다.


@기존 RP작과 다른점@

1. 무한 RPG, 버자드공격헬기(자살이후) -> 권총, 라이노탱크,인서전트(포탑형),오시리스,히드라(자살이후)

2. 7개 가방 앞에 있던 중앙 모래포대 -> 넒직한 벤치의자(더 좋습니다.)

3. 가방의 배치가 1(이기는사람용)-7(중앙)-4(지는 사람용) 꼴로 변화


@같은 점@

1. 리젠되는 NPC와 가스통 폭발, 가방 옮기기를 통한 경험치 획득

2. [초대세션]에서 진행할 경우 *7라운드 해금

※일반 세션의 경우 4라운드 밖에 못함 

3.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할 경우 라운드 수 증가 

7라운드 -> 최대 13라운드까지 진행

※일일이 [다시하기] 누르는게 귀찮다면 번갈아가면서 하시는게 더 편합니다.

4. 플레이어는 꼭 2명




@하는 방법@


플레이 방법은 이전과 비슷합니다.



승자


1. 중앙 가스통 박살

2. 좌우 가스통 박살

3.가방 7개 반납

4.가방 8개 반납



------------------------------------------------------------------------------------------


다음은 패자



1. 가방 7개를 반납.

2. 뒤에 있는 가방 4개 먹고 대기

3. 대기

(*절대 반납하면 안됨)

4. 끝나기 직전에 리젠되는 남는 가방 먹기






그 밖에도 


패자의 경우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다른 플레이로 경험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예로 들자면

#1


1. 가방 7개를 반납.

2. 자살

3. 히드라 탑승

4. 끝나기 전까지 학★살TIME



#2


1. 가방 7개를 반납.

2. 라이노(TANK)에 탑승

3. 끝나기 전까지 학★살TIME


이외에도 맵에는 인서전트(포탑형)도 있고, 버자드(공격형)헬기도 있으므로 취향대로 학살하시면 됩니다.


덧. 널려있는 차량(탱크,오시리스,버자드...) 부순다고 경험치를 더 주진 않습니다.


덧2. 승자의 경우 npc를 죽이고 다니는데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 그냥 빨리 빨리 도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기본플레이가 짱!)


※패자는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rp작 1.5v 기준으로 라운드당 40초~1분 소요가 되고

15~16분이내로 1매치(13라운드) 가능합니다.


1091660->1094034(승자영상)

1라운드 승자 추가rp(800)포함- 약 2,374rp


1094285->1095259+100(패자 기본플레이 영상)

1라운드 패자 (막판 가방 4개 포함) - 약 1,074rp


플레이어1(7승 6패) 13라운드

16,618 + 6,444 = 약 23,062rp


플레이어2(6승 7패) 13라운드

14,244 + 7,518 = 약 21,762rp 




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jobs/job/raJFAGN0J0CWla3Tz8YnGg


다음으로는 유즈맵이 아니라 기본 맵이지만 랠리 레이스하기 좋은 맵을 소개해봅니다.

(굳이 링크 안가셔도 게임내 임무생성에서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랠리 레이스의 경우 2명이 같이 달려서 길안내를 받으며 다른유저를 이겨야 하는 지랄맞은 까다로운 조건이므로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이 맵의 경우 길 안내 필요 없이 그냥 (습격-탈옥)교도소 주위를 돌면 되는 심플한 맵이고 

설정에서


-유형 : 랠리

-랩수 : 1

-슬립스트림 : 끄기(그래야 추월 안 당함)


로 맞추고 시작하면


호스트의 경우 제일 선두에서 출발 하기 때문에 왠만해서 안 집니다. (t20이나 풀튜닝 젠토르노를 가지고 계시면 됨)


그래서 저도 그냥 외국인들 구해서 쉽게 승리



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jobs/job/4qM7QZ9ktUSTNHiLEqiDTg


(굳이 링크 안가셔도 게임내 임무생성에서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습격 퍼시픽 - 시그널의 그 계곡에서 하는 레이스입니다.


단순히 포인트만 찍으면 되므로 그냥 적당히 타다보면 해상레이스 1승 찍습니다. 


엄청 길지도 않고 길도 단순한 편이라 해상 레이스 작업하기 참 편하더라고요.




링크 : http://ko.socialclub.rockstargames.com/games/gtav/jobs/job/8iohBXT9nUuVqJXfxWMVWQ

(굳이 링크 안가셔도 게임내 임무생성에서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공중레이스를 몇 개 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길거나 코너가 너무 급격해서 비행기로 하다가 죽기 일쑤더라고요.


그래서 거리가 짧고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공중레이스로 이 맵을 추천드립니다.


비행기보다는 헬기가 솔직히 더 조종하기 쉬운 편이라ㅋ


그 밖에도 여러 재미 있는 맵 있으면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ㅎ


모두 즐 그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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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에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프로정신(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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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전면입니다.

제품의 모델명과 선길이가 3M라고 적혀있네요.


필립스 SHP9500 헤드폰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헤드폰으로

음질에 관련해서는 골든이어스 리뷰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골든 이어스 SHP9500 측정 리뷰 링크]


스펙이 적혀있는 박스 측면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 SHP9500은 오픈형 (밀폐형과 달리 외부소음이 잘들립니다.) 헤드폰입니다.


- 드라이버는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장착되어있고


- 헤드밴드쿠션과 이어쿠션이 통기성이 좋은 재질로 되어있어 (인조가죽대비)튼튼하고 편안합니다.


- 헤드밴드 자체는 스틸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 드라이버유닛은 귀 형상에 맞게 설계되어 보다 편안하고 보다 좋은 청취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 케이블의 경우 3.5파이 규격을 사용하여 케이블이 단선 될 경우 일반 aux케이블을 사용해도 될 정도로 호환성이 좋습니다.


특징을 설명하는 박스 후면


언박싱!


잘 포장 되어 있는 헤드폰이 보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케이블, 6.3mm 플러그가 전부


SHP9500는 보시는 바와 같이 오픈형이다 보니 왼쪽, 오른쪽이 그릴로 되어있습니다.

(깨알같은 센스의 L.R)


이에 대해 필립스의 설명을 인용하면


필립스曰 "오픈형 구조로 소리의 왜곡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운 진동을 보장, 더욱 다이나믹하고 투명성이 향상된 고음역대의 소리를 즐길수있습니다."


확실히 오버이어임에도 귀를 막는 느낌이 없다보니 자연스러운 공간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특히 게임할때나 입체사운드콘텐츠를 즐길 때


길이 조절은 0-0.5-1같은 느낌으로


최소 0부터 5까지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헤드 밴드에는 필립스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올블랙 무광에 유광 로고가 굉장히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위에서 간략하게 소개드렸듯이

메쉬재질로 되어있어 통기성이 좋고 인조가죽에 비해 내구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소니 1R이나 인조피혁을 쓰는 헤드폰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금이 가면서 피혁이 벗겨지는데 이 헤드폰은 그런 염려를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끼는 경우가 있다는게 단점이네요.(물론 쉽게 떨어집니다.)


귀를 덮는 드라이버 부분은 귀의 각도와 맞게 조절 할 수 가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안경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각도를 살짝 널널하게 틀어주면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어도 괜찮더군요.

귀가 정말 편해서 좋았습니다.

(소니 1R이후로 이런 편한 착용감은 오랜만이네요.)


거기에 드라이버유닛이 무려 50mm로 엄청 거대하기 때문에

귀가 눌리지도 않았습니다.



아이팟터치와 크기비교



집에 굴러다니는 피규어들로 크기 비교


모델 사진만 봐도 얼굴 측면의 절반은 덮어버릴 정도로 유닛이 큽니다.



총평

저렴한 가격(9~10만)에 귀가 편한 헤드폰을 찾아 헤매는 안경유저에게 정말 좋은 오픈형 헤드폰!


장점 :

- 편하다.

- 유닛의 크기와 오픈형 구조에서 오는 맑고 고운 소리~영창

- 인조가죽과는 다른 내구성 (오래오래 쓸듯하다.)

- aux케이블과의 호환성(케이블 바꾸는 재미)


단점 :

- 오픈형이기 때문에 옆사람에게 들리는 나의 노래소리는 민폐수준(no아웃도어)

- 엄청난 크기, 무겁지는 않지만 크기가 부담스럽다.

- 기본 케이블이 3m...너무 길다.


(4/6)

★★★★☆☆


추천대상


귀가 편한 헤드폰을 찾아 헤매는 인도어파 안경유저들


덧.

특별출현 :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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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통한지 2년 반이 되어가는 전투형 아이폰5 입니다.


나름 아끼면서(?) 사용했음에도 상당히 더럽네요

대충 3번 정도 떨어트린거 같은데 나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사도 녹슬었습니다.


보기 싫으니 빨리 제거해보도록 합시다.


수고했어. 강화유리야


그리고 이번 포스팅의 주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벨킨 그립파워 배터리케이스 & 인타입 강화 유리필름입니다.


이 케이스는 약 2000mAh짜리 일체형 배터리케이스입니다.


간략하게 사용후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 micro 5pin규격을 지원하여 아이폰케이블이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데이터전송은 불가 오로지 충전만 가능)


- 충전시에는 폰이 우선적으로 충전이 되며 폰의 충전이 끝난 이후 케이스의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 2배의 배터리 라이프(3~4h x2)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아이패드 수준(10~12h)의 배터리 효율을 보여줬습니다. 


- 투박한 외관에 걸맞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략 2번정도 힘껏 땅에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무사했습니다.


- 전체적인 두께는 아이폰5 두개를 겹친듯한 두께고 크기는 아이폰6와 맞먹습니다.


외관은 하이글로시 재질이다 보니 아이폰3gs가 연상됩니다.

그리고 두께가 생각보다 훨씬 더 두껍네요.


이 케이스 사고 나서 가장 크게 만족한 부분은 바로 5pin 단자 인거 같습니다.(나는 더이상 애플의 노예가 아니다!)

한국은 안드로이드 천국이다 보니 더더욱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케이스가 이중구조로 위에서 아래로 결합하면 끝입니다.(의외로 빡빡하고 튼튼합니다.)


상단 케이스는 플라스틱(화이트)과 실리콘(블랙),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때가 탈 염려도 없고 매우 튼튼합니다.


단자부분은 일반적인 배터리 케이스와 동일하게 돌출된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런 어댑터가 있어야만 서드파티 이어폰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이어팟은 문제없습니다.)


다음은 매우 저렴하게 구입한 인타입 강화유리 필름입니다.

동생과 누나 제꺼까지 해서 티몬 쿠폰을 적용해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했는데요.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정말 딱! 맞습니다.


전부 장착!


필름과 케이스간에 서로 걸리적 거리는 부분도 없고


5핀을 이용한 충전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덧. 배터리 타임에 대해서


순수 내장 배터리만 사용한 내역입니다.

내장배터리는 사설업체에서 신품으로 교환을 받은 상태였고

밝기는 대략 10%의 최저수준에 와이파이,블루투스,위치정보,불필요한 애니메이션은 전부 off상태에서 사용했습니다.


벨킨 배터리 케이스 장착후에는

-밝기 30~50%

-와이파이 혹은 위치정보 on상태

-비슷한 사용패턴 (사파리와 유튜브)

평균적으로 사용시간 12시간정도에 대기시간은 1일 xx시간이 기본이 됩니다.

거기에 ios 9.1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저전력 모드가 더해지면 배터리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이 케이스만 있다면 사실상 빨피의 압박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집니다.



두 제품에 대한 총평


저렴한 가격대비 최고의 효과! 이것이 3400mAh의 힘인가!


장점 :

- 배터리의 압박이여 아듀~

- 저렴하지만 품질은 평균이상

- 블랙&화이트룩을 뽐내는 멋진 화이트 케이스

- 케이스와 필름 둘다 아주 (기스와 충격에)튼튼함


단점 :

- 무식한 두께를 자랑하는 케이스

- 미끄러지기 쉽고 기스가 걱정이 되는 글로시 외관의 케이스


보조배터리(6/6)

★★★★★★


강화유리(6/6)

★★★★★★



추천 대상


아이폰5를 쓰지만 폰을 바꾸지는 못하여(돈,약정) 저렴하게 쓸만하게 바꿔보고 싶은 약정노예 혹은 자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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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을 그렇게 깊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봤습니다.

"어머니 저왔어요...어머니..."

이 한마디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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