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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모군이 강남땅을 팔고



 그 막대한 돈이


다스라는 한 회사에 쏙!



그리고 그 돈은 BBK로~ 강남땅 돈 = BBK



 근데 BBK의 상태가....망했어요....



그리고 BBK의 사람들이 돈을 들여서 새로 








근데 이 옵셔널 벤쳐스 대표는 BBK대표인 김경준이 맡아 

 사실상 BBK=옵셔널벤처스=강남땅돈 이 성립


이후 옵셔널벤처스는 [L(이명박)K(김경준)E 뱅크의 거액투자로 주식이 급등함]=주가조작


이걸로 무수한 개미피해자 발생


기업의 가치는 거품


개미들은 한강물 체크...ㅠㅠ



이후 LKE뱅크로 옵셔널 주작했던 김경준은 해외로 도피!  


미국에서 판결이 나와 투자자에게 140억을 돌려주라고 나옴



근데 그 피해보상금이 향한 곳은 개미들이 아닌 다스였다.....엥?


 왜 니가 받냐 강남땅주인?




강남땅 주인은 BBK의 주주고 

BBK의 주주는 옵셔널벤처스의 주주고

옵셔널벤처의 주주는 LKE뱅크가 주주이고

LKE뱅크의 주주는 강남땅주인이었다



전인권이 부릅니다 돌고~~돌고~~돌고~~~

 

도대체 그 땅주인 누구야?




 수천억을 가지고 놀면서 수백억을 챙긴 쓰레기가 도대체 누구냐!

=다스는 누구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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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대변인 미셸리 씨의 말에 따르면, 현재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으며

FBI가 출동하여 총격사건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범인은 카달루페 카운티로 도주하던 중 죽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의해서 사살된건지 아니면 자살한건지는 아직 불분명

경찰은 현지 시각 오전11시경 교회에서 예배도중 20여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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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출소후 한국을 바로 떠났습니까?

모든 잘못이 우리 일가의 잘못으로 보도되었다.





Q.진짜로 뼈없는 치킨, 만두만 드셨습니까?

(그런적) 전혀 없습니다.


전화기도 없이 도피 했는데 어떻게 그래요ㅎ


전부 말도 안되는 소리다 




Q. 체포당시 생각보다 저항이 없어서 논란이다. 어떻게 된 일인가?

경찰이니까 안했다.


경찰을 피한게 아니었다.(공권력외의 추적자가 있다는 의미)




그러다가 세월호 복구 작업중 국정원 문건이 발견






빅뉴스임에도 2시간 뒤에


유대균이 검거 되면서 자연스럽게 묻힘




Q. 세월호에서 국정원 문건이 나온건 알고있었나?

몰랐고 오히려 교도소 직원들이 뉴스를 알려줬다. 


왜냐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니까





Q. 아버지 죽음에 관련된 의문점 질문한다

때깔 좋게 사시던 정정하던 분이라서 자연사할 아버지가 아니다


걍 솔직하게 말해서


아버지는 자기가 말려들었다고 직감했었다고


현재 유명한 김기춘 실장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남이가!"라는 현수막을 달게 한 유병언


그리고 애초에 금수원등을 운영했지만 

청해진 해운과 세월호등을 거의 가서 본적이 없었다고


세월호와 청해진이 어떤 힘으로 움직여왔던건지 

우린 모른다(=청해진과 세월호는 국정원 관리 선박이었다.)



거기에 유병언 일가에 대한 검찰의 태도 또한 이상한게

세월호 관리 책임이 문제가 아니라 

청해진 해운에 대한 횡령 및 배임으로만 수사, 구속을 하고


세월호는 수사목록에서 빼버림


판결문에서 조차도 세월호가 언급되지 않았다.


사건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업무상 횡령


기업간에 수십억을 주고 받은 이력만으로 처벌 받은 것이다. 

세월호에 대한 문제로 유죄가 나온게 아니다.


그리고 올해 법원도 유대균과 세월호 사고간의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이후의 이야기는 2부에서 정윤회라는 이름과 함께 다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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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5촌 살인사건(북한산 살인 사건)


먼저 배경이 되는 사건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박근혜의 어머니이름으로 새워진 돈 많은 육영수 재단을 두고 형제간 *재산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어깨(조폭)들이 동원됐고 그 행동파 인원 중에는 박근혜의 *5촌뻘되는 사람 박용철도 있었다.

-이런 다툼속에서 신동욱 현 공화당 총재는 박지만으로 부터 유괴,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했고

-박지만은 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하지만 박지만의 행동파 조폭이었던 박용철이 변절해서

박지만을 압박한다.


그 후 법원에서는 신동욱 측 증인으로 박용철의 증언을 들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살해당하고 만다.


이 사건에 의문을 제기했던 김어준은 검찰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나 1심 2심 전부 무죄가 나왔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5촌살인사건의 의문점들



1. 왜소한 체격의 피의자가 거대한 체육계 출신 조폭을 제압해서 죽였다.


2. 현장에 도구는 많았으나 전부 피의자의 지문이 없다. 그리고 보란듯이 놓여져있었다.


3. 피의자 피해자 체내에서 모두 강력한 수면성분이 나왔고 피의자는 자살전 설사약을 먹었다.


4. 유서에는 사후처리방법만 있고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매우 극히 드문 케이스의 유서가 발견됐다.


 5. 자살하려는 사람이 3시간이나 떨어진 인적없는 산속으로 굳이 들어가 자살




Q. 그럼 이렇게 이상한 사건이 왜 이토록 검증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들었는가?


핵심 제보자였던 박지만씨 18년 수행비서는 가족이 없던 차에 심근경색으로 사망

매우 건강한 분이었다고


이렇게 제보자가 족족 죽거나 사라지는 사이에 두바이에서 제보자가 나타남


제보자는 피해자의 동업파트너 관계였음


사건 당일 피해자와 피의자는 제보자와 같이 술을 마시러 갔다.


근데 그날 술자리 다른 사람들이 더 있었다.


근데 (그날따라) 행동거지가 (평소랑) 좀 달랐다.


그리고 술집 너머에 베라크루즈 한대가 있었는데



베라크루즈에 탄 기사(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딱 봐도 뒤에 인원이 더 타고 있었다.


제보자는 이거 다른 조직 쪽 애들이라고 추측함







프흡흐븧ㅂ흐흐흐흐ㅡ





더 자세한 내용은 2부와 정규 채널 확정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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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매체는 차량 2대 그리고 최소 2-3명의 피해자가 나왔다고 전했지만


러시아 측에서는 피해자가 없다고 주장했네요....미친 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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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PS2로 이식됐었던 스머글러즈 런이 GTA 온라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공격헬기, 폭격기, 전투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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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을 할 주요 부품들


어제 비 속에서 라이딩을 했더니 다시 미세하게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윤활작업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하는김에


http://kubinai.tistory.com/86

이전에 만들었던 ▲천 쪼가리 와셔 또한 교체했습니다.


준비물 

-다있소 극세사걸레

-먹어도 되는 친환경 무독성 슈퍼루브 구리스(튜브)

-이케아 데스크패드를 오려낸 실리콘 조각

-가위

-육각드라이버

-마찰에는 따봉인 *3M실리콘루브(스프레이)

-손이 안닿는 곳의 먼지를 제거할 먼지 제거 스프레이


*사용후기에 약간 코팅된 느낌이다...라는 후기를 봤는데 공감이 됩니다.

진짜로 미끄러운 코팅이 하나 더 입혀진 느낌입니다. 

뿌려놓으면 먼지나 진흙이 훨씬 잘닦여요.

먼저 가속하거나 감속할때 딱딱거리는 소음이 거슬려서

앞부터 윤활작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자전거 덕질 3년이면 분해 정비를 해본다고 

이런 류의 소음은 주로 핸들과 포크가 만나는 (헤드셋이 있는) 헤드튜브 부분에서 소리가 나기에

헤드튜브의 틈에 3m 실리콘루브를 살짝 분사해줍니다.


틈이 있는 곳에 유격이 있고 유격이 있는 곳에 소음이 있나니...

나사로 조여지는 부위에도 살짝 뿌려줍니다.


이티미니는 구조상 폴딩부로 

먼지나 모래가 들어가기 쉬운 구조라서 먼저 먼지제거스프레이로 굵직한 놈들을 날려주고 

천으로 닦은 뒤에 실리콘 루브로 윤활을 해줍시다.


폴딩부의 경우도 금속과 금속이 맞닿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실리콘 루브로 살짝 코팅해줍시다.


제 기준으로, 이정도까지 해주고나니 앞 폴딩부에서 가속하거나 감속할때 생기는 잔소음(딱!딱!)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오늘의 주인공 뒷서스펜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뒷서스펜션 분해는 좌, 우, 육각나사를 한번씩 따로 풀어줘야 합니다.


한바탕 진흙과 물웅덩이를 돌파한 흔적


잘 닦아줍시다.

먼지와 모래는 소음의 원인중 하나


육각나사를 좌.우 다풀고 나면 서스펜션을 위로 올리면서

스페이서가 빠지는걸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거 분실하면 나중에 조립못해요.


ㅗㅜㅑ......



넌 밴쥐행이다.


ㅗㅜㅑ....(2)


▲더 잘보이게 플래쉬 한방!


이것저것 실험해본다고 여러번 분해도 해보고 청소도 자주 한편인데 

우천라이딩 한번에 그냥 먼지가ㄷㄷㄷㄷ

비쥬얼만 보면 1년동안 청소 안 한 킥보드같네요.


이제 플라스틱 가드를 풀어보겠습니다.


플라스틱 가드를 제거해야지만 뒷바퀴와 몸통을 분리할수있습니다.


여기도 상태가 더티하네요.


으어....


열심히 닦아줬지만 마찰로 인해 광택이 죽은곳이 있네요.

나중에 폴리싱작업도 해줘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2개의 ㄱ자 갈고리가 뒷브레이크를 고정하는 걸쇠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도 소음이 잘 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걸쇠가 얼마나 예리한지 알루미늄 발판을 긁는것도 모자라서 

보호용, 소음제거용으로 깔아놓은 것들을 죄다 뚫어버렸습니다.ㅠㅠ


그동안 고생했다


여기도 먼지


저기도 먼지


얘는 이따가 집중적으로 닦아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다시 발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뒷브레이크 걸쇠가 만들어낸 참상


그리고 특이한 모양의 스페이서


이게 전부 주요 마찰부위에 들어갔다면

엄청 시끄웠을거 같네요.


너도 밴쥐(2)


도색이 벗겨진거 보니 여기도 꽤 마찰이 심한가 봅니다.


이제 플라스틱 가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도 나중에 실리콘루브로 코팅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먼지가 ㄷㄷㄷ


이제 진짜 오늘의 메인인

서스펜션을 정비 해보겠습니다.


나름 깨끗한 편이지만 기름때가 장난 아닙니다.



너도 밴쥐!!(3)


▲네모난 흔적


뒷서스펜션의 부품인 이놈은 조립할때 주의할 점이 하나가 있는데

고정축이 원 가운데가 있는게 아니라 한쪽에 쏠려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조립하실때는 꼭 둥근면이 적은쪽이 위로 가도록 조립해주세요.


안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51초부터


다음으로 소리나는 부분을 체크해보니 저 안에서 사각 사각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먼지스프레이로 최대한 빼내고 슈퍼루브로 윤활작업을 해줬습니다.

저부분의 경우 분해후 재조립이 힘든편이라서 되도록이면 분해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뭔가 힘이 잘못 가해졌는지 실리콘 스페이서 양쪽모두 쪼개졌습니다.(ㅠㅠ)



여기까지 분해를 하면 대략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얘네들은 실리콘루브로 한번 코팅해주고 난 뒤에 필요 부위에 따라서 슈퍼루브로 마무리 해줄겁니다.


저번에 만들었던 천 쪼가리 와셔입니다.


자전거용 스펀지그립 조각


어째 소리가 난다 했더니 천이 찢어졌네요.


스펀지는 무슨 포테토칩이 됐네요.


처음에 서스펜션 몸통쪽 지지대는 용접한 놈인줄 알았는데 

나사와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저걸 푼다고 해서 저게 똑! 떨어지진 않지만...

금속과 금속이 딱 맞닿아있고 유격이 조금 있다는거 하나만으로

소음 발생지로 의심 해볼만하기 때문에 구리스를 발라줬습니다.


여기는 구리스 작업하기 매우 좁은 곳이므로 약간의 꼼수를 사용했습니다. 

구리스를 틈 위에 살짝 바른 뒤에


실이나 실리콘 고무줄을 이용해서


틈새로 구리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대충 끝까지 실이 들어갑니다.


대충 구리스를 다 밀어 넣었으면 나사를 다시 원래대로 꽉 조여줍니다.


그러면 cpu와 쿨러 사이에 있는 서멀구리스처럼 균일하게 도포 완료


삐져나온건 천으로 잘 닦아줍니다.



밑에 있는 볼트는 너트를 풀어주면


살짝의 틈이 있는데 그곳에는 실리콘루브로 윤활작업을 해줬습니다.


뒷브레이크가 고정되는 부분은 용접이지만 혹시 몰라서 실리콘루브를 뿌려줬습니다.


걸쇠가 걸리는 곳은 실리콘 루브로 한번 코팅해주고


첨에 소개했던 실리콘 조각을 오려서 깔아줍니다.


이 걸쇠 끼우는게 은근히 귀찮은데 요령만 생기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1. 한쪽만 일단 먼저 몸통에 걸친다.


2. 이제 (먼저 걸친쪽이 안빠지도록 조심하면서) 다른 한쪽을 살짝 들어주면서 걸친다.


3. 위치를 잘잡아줍니다.



그럼 이제 다시 축을 넣기 위해


구리스를....음?!

어....저기가 왜 저렇게 넓지?

어....

어....

오?

나란 바보 못난 바보....


잊어서 미안

이놈들을 먼저


조립해주세요. 뒷휠 결합전에 저 놈을 먼저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까 닦아서 실리콘루브로 코팅한 축에 구리스를 살짝발라서


살살 밀어넣어줍니다.


방향은 맘대로 하셔도 돼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실리콘 와셔!


두께도 적당해보이고


나사에 잘 들어가도록 가운데 원 깎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와셔 깎는 노인


그리고 남는 조각으로 서스 뒷부분에도 실리콘을 달아 줬습니다.

매번 분해하면서 느낀게 여기도 마찰이 굉장히 심한거 같습니다.

기스가 났는데 직사각형 모양이에요ㄷㄷ


눈대충으로 자른건데 아주 딱맞네요.


아 너무 보기좋다.


근데 여기는....

꽉 조이니까 밀리면서 실리콘이 일어납니다. 망...ㅠㅠ


몽키스패너로 풀기가 힘들길래 테두리를 전부 잘라 버렸습니다.


조금 튀어나오지만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이제 다시 재결합 


어찌어찌

사진을 찍으면서 진행하다보니 2~3시간이 걸렸지만


요령이 있는 분들은 1시간 컷으로 후딱 끝낼 수 있는 정말 쉬운 작업입니다.(진짜로)


서스펜션 소음테스트 영상을 올리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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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미니의 경우 봉이 계속 돌아가고 무게가 무겁다 보니 

그냥 손잡이를 달아서 들고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손이 불편한 분들은 끌고 가야하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작은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준비물 다이소 

단면 벨크로(2천원)

양면 벨크로(1천원)


먼저 적당한 길이로 단면 벨크로를 감아줍니다.(위치는 뒷휠 중간지점)


이제 양면 벨크로를 준비합니다.


양면 벨크로를 반으로 자릅니다.


하나는 뒷휠과 같이 감아주고


나머지는 수평으로 감아줍니다.

서로 크로스가 돼야 핸들이 안돌아갑니다.


벨크로끝을 서로 연결하고 손잡이처럼 잡아서 들어봅시다.


 요령은 폴딩부가 쓸리지 않도록 팔을 일정한 각도로 구부리는 겁니다.


그 외에 다른 응용법도 영상에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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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독일 IFA에서 공개예정인 V30

이쁘게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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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모 소식통 미니약과님의 소개에 따르면


qoo10 허니비에서 구매할경우

https://www.qoo10.com/shop/lupeng


l8은 관세 포함 약 40만~41만 사이

l8f는 관세포함 54~55만 사이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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