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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올라온 따끈 따끈한 [부와 범죄의 심연] 트레일러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업데이트 날짜는 6월7일입니다.(아마 17시 이후에 업데이트가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들은 가라~ 애들은가라~


grand theft online 부와 범죄의 심연




관전 포인트1. 물품창고의 디테일


예고대로 다양한 물품이 창고에 구현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들고 이동한다거나 사용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트레일러 영상으로 확인된 물품들은 주로 약, 전자제품, 탄약입니다.




관전포인트 2. 새로운 방탄,유틸리티 차량


처음에는 vip업데이트때 나온 볼러 방탄차량인줄 알았으나


방탄 볼러와는 led위치가 아예 다릅니다.


또한 후미등과 뒷좌석 유리창 형태를 보면 밑에 있는 차량과 유사하지만 

전조등과 그릴부분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차량(베네펙터)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브라바도) 럼포 개조형으로 추정되는 유틸리티 차량(방탄기능은 없어보임)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쓰레기 차량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매우 크고 아름다운 유틸리티 차량(브랜드미상)입니다. 


[부와 범죄의 심연] 유틸리티 차량 삼대장


윈저와 샤말입니다.(새로운 이동수단은 아닙니다만 항공쪽에도 뭔가 새로운 탈것이 있다는 암시일까요?)


수정합니다. 샤말이 아니었네요. 새로운 프라이빗 비행기입니다.


몸통부가 뭉툭하게 튀어나와있는걸로 보아 


(현실)세스나사의 사이테이션X가 모델이 되는 비행기 같습니다.




관전 포인트 3. 새로운 슈퍼카와 휠(혹은 새로운 커스텀부품?)

이전에 올라왔던 페가시 리퍼로 추정되는 슈퍼카입니다.


(현실) 우라칸과 라이칸의 짬뽕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점은 휠이 바뀌었는데 커스텀 센터에서도 본적이 없었던 휠입니다.


역시 휠도 새로운 형태의 휠이고 엠블럼은.....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추측해보면 인베테로인거 같습니다.

 드디어 인베테로에서도 슈퍼카가 나오나 봅니다.ㅜㅜ 수고했어 코켓


(현실) 애스터마틴의 불칸과 포드GT의 짬뽕으로 추정됩니다.



그로티에는 투리스모나 치타외에는 인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신차가 나와주니 다행이네요.


(현실) 페라리의 f12 베를리네타 혹은 캘리포니아T로 추정됩니다.


+


내용추가합니다.


기존 이너스 윈저와 다르게 루프탑의 색상이 다릅니다. 새로운 튜닝 옵션 혹은 새로운 차량으로 추정됩니다.

※ 위 내용은 ITH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외형적으로 볼때 이것도 새로운 모델 같습니다.



프로거와 슈퍼볼리토를 섞은 듯한 외형입니다.


(현실)유로콥터 ec155가 모델인듯합니다.




관전 포인트 4. 사무실에 있는 로스산토스 지도


사무실안에서 지도를 보고있는 유저들이 있는데요.


지도를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지도 사진들과 이전에 올렸던 추측 지도1


그리고 어제 올렸던 창고와 사무실 표시 지도

어떤가요? 대충 느낌이 오나요?

제 생각에는 저 빨간지점이 주로 놀게되는 미션지역 혹은 물품을 놓고 다투는 분쟁지역이 될것같습니다.





관전 포인트 5. 새로운 미션들


이번 업데이트로 저격에 특화된 미션이나


숨겨진 돈을 훔치는 미션,


몇 안된다는 해상 위에서 벌어지는 미션


그리고


치열한 공중전이 예상되는 호위미션까지...

습격만큼 재미있기를 바랍니다ㅋ




관전 포인트 6. 드디어 무기보관 & 새로운 커스텀 파츠?


쳐지나가듯이 아머리의 모습이 잡혔는데 

이게 단순히 상점의 축소판인건지 

아니면 모두가 바라는 무기를 버리고 보관 할 수 있는 무기고인지는

업데이트가 나와봐야 알수있게 되겠지요.


보이시나요 저 크고 아름다운 드럼탄창이(감동)

이번 업데이트로 드디어 컴뱃mg의 노예에서 벗어날수있을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맘에 드셨으면 공감!


퍼가실 때, 출처는 꼭 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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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어느 유저에 의해 공개된 [부와 범죄의 심연] 맵데이터입니다.

해당 유저는 6월7일 공개를 앞두고 잠수함패치로 진행된 숨겨진 파일들을 뒤집어 깐 모양입니다.


이전에 올라온 추측성 맵과는 다르게 해당 위치에 NPC와 마약, 무기박스등이 배치되어 있는 훨씬 신뢰도가 높은 지도입니다. 


창고와 사무실은 [인테리어]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맵에 표시된 지점을 돌아본 결과 

싱글에서 마이클의 심리상담을 해주는 심리사의 사무실도 포함돼 있어,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그 외에 발리우드 대로변에도 사무실이 구현화돼 있었고


이클립스 또한 사무실 개조가 가능하거나 

혹은 사무실 층이 따로 있는 거 같았습니다.

리사이클 창고의 경우



창고안에 경비를 서고있는 메리웨더 용병으로 보아 

메리웨더를 고용하여 물품이나 마약을 지키는 게 가능해보입니다.


그외에도 해가 뜨느 오전 오후에는 마약을 만드는 듯한 NPC도 보였습니다.


이곳은 레스터의 봉제공장 옆에 있는 창고로


이번 업데이트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첫번째로 입장이 가능해졌고


입구앞에 바로 갱단원들이 일하고 있고


내부에는 수많은 무기박스와


마약조제 환경이 꾸며져있었습니다.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라마와 트래버가 같이 창고안에 있었는데

저번 라마 신미션처럼 2명 이상의 NPC가 나오는, 스토리 있는 협력형 임무가 새로 추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뒤쪽에서는 흑인 친구들이 뭔가를 하고있습니다.


창고 안에 메리웨더의 기밀 박스가 있는걸로 보아 새로운 미션에서도 털릴 예정인가 봅니다.

▶◀메리웨더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탈것중에는 이런 부류도 있습니다.


아마 위의 지게차를 이용해 품목을 옮기고 나르는 미션이 생기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유로트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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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의 소개 : 


6월 7일 다양한 이동 수단 스턴트에 목을 매는 여러 팬들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다가옵니다. 이 업데이트는 GTA 온라인의 신나는 레이스와 스턴트 세계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신세계를 열 것입니다. 스턴트용 신규 이동 수단장비대폭 추가될 예정이며, 생성기 이용자는 여러 가지 새로운 추가 기물을 이용해 잠재된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겁니다. 스턴트, 레이스, 트라이얼 형식의 작업에 큰 진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과연 또 어떤 참신한 게임 플레이가 탄생할지 매우 기대되는군요.


요약:

- 락스타에서 직접 준비한 기상천외한 스턴트 코스와 스턴트 차량!

- 개인 맵 생성의 제한도 사라졌을 것으로 추측중(루머)


- 스턴트 차량과 함께 오랜만에 추가된 새로운 슈퍼카 [페가시 더 리퍼]


두 차량을 섞으면....


- 모티브가 된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우라칸과 w모터스의 라이칸 하이퍼스포츠


락스타의 소개 : 

부와 범죄의 심연에서 GTA 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심오한 업데이트를 이제 곧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플레이어는 미션을 통해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 최고 거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VIP와 수행원을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으로, 기업의 사다리를 오르고 범죄 사업의 CEO가 연맹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고층 오피스와 창고를 구입한 후

도시 전역에서 LSPD와 산 안드레아스 남부의 지하 경제 조직을 물리치고 

은밀하게 거래되는 스페셜 아이템들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밀수품 사업을 시작하십시오.


부와 범죄의 심연에서는 자신의 연맹을 이끌며 짭짤하면서도 위험한 사업에 뛰어들어 본격적인 조직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연맹의 본부와 밀수품을 보관할 창고 같은 새로운 부동산을 선보이며, 

여러분은 여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본부에서는 물건을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여러 공급자를 상대로 보석과 마약, 의약품까지 무엇이든 사고팔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물건을 획득하러 가는 길에는 예상 못 한 일들이 도사리고 있을 겁니다. 

물건을 가치가 떨어지지 않게 완벽한 상태로 보존하면 매우 비싸게 판매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끔 창고로 쳐들어오는 도둑들도 조심해야 할 겁니다!



요약 :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습격 호스트,VIP 와는 다른 CEO가 추가된다.

- CEO가 만드는것은 은행털이나 연맹이 아닌 기업, 크루의 생격이 더 강한듯하다.(루머)

- 기업을 만들면 여러 빌딩과 기존에는 구입하지 못했던 창고 건물들을 구입가능

- 기존에 있던 VIP처럼 새로운 관리 목록이 추가된다.(루머)

- LSPD나 기타 마피아들과의 전투로 밀수품을 획득이 가능한데 퍼시픽 피날레의 돈가방처럼 데미지에 의해 금액이 깎이는 시스템이다.(루머)

- 획득한 물품은 창고에 보관하고 판매와 구매가 가능하다.

- 유저 간에 도둑을 보내 지갑을 털었듯이 유저 간에 창고 털기 혹은 트롤링도 가능해보인다.(루머)





-이미지를 분석해본 결과


-dlc설명에 나오는 건물중하나는 아르카디우스 빌딩이다.


-사무실 모니터에 나오는 곳은 주로 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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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5월 1일까지 위메프 빌딩 1층 W카페에서 열리는 VR 익스피어리언스 데이에 당첨되어 오랜만에 출사 갔다 왔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엔비디아의 스멜~



이번 VR체험은 엔비디아측에서 

이전 지포스데이에서 많은 인원으로 혼란스러웠던 걸 기억해서 그런지 

아니면 VR 체험 자체가 한정된 시간에 한정된 인원만 가능해서 그런지 굉장히 적은, 

사전에 신청한 소수의 인원만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입구앞에서 신원확인 후 바로 앞에 오큘러스 체험 부스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 행사의 가장 아쉬운 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1인 1기기 체험이 아주 많이 아쉽네요. 

둘 다 비교해보고 싶었는데.....(시무룩)



VR체험 외 즐길 요소로는

- 스트리트 파이터 대전 (5연승시 사은품 증정)

- 엔비디아 쉴드로 그린 캐리커쳐

- 엔비디아 모델들과 포토타임

- 입장권을 아메리카노로 교환



가방을 메고 계신 분이 진행자(?) 셨고 그 뒤로 바이브 체험존이 보입니다.



오큘러스 PC들은 기본 레퍼런스 카드가 장착되어 있었고 980이상으로 보입니다.



앉아서 엔박 컨트롤러로 즐길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오큘러스 쪽에서 주로 [엣지 오브 노웨어] 와 [어떤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고



바이브 쪽은 아예 방을 만들어놨습니다.(.....) 여기서 순간 벙졌네요ㅋㅋㅋ

바이브를 선택한 것에 한점의 후회 없음!



그리고 중간에 이사님이 나오셔서 VR체험전에 VR기술 설명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담으로 몇몇 유저분들이 의도적으로 던진

파스칼(GTX1070/1080), AMD와 차별화되는 부분? 

같이 민감한 주제에 대해 회피 하시는게 스파 실력 만큼 굉장히 잘하셨....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포토타임이나 스파대전 보다요



제 차례가 되어 방안으로 들어가니 엔비디아 직원분과 바이브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하앜


※어두운 곳이라 초점이 나가서 사진이 망했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들 알고계시지만 오큘러스와 달리 바이브는 전용컨트롤러와 세트로 먼저 발매가 되었습니다.(대략 오큘러스 +$100)

그래서 그런지 오큘러스전용 컨트롤러와 자주 비교가 되는데 오늘 드디어 만져보는 군요ㅋ

소감은 무광 마감에 촉감이 괜찮습니다. 트리거 버튼 강도도 엑박컨트롤러와 닮았고 손이 금방 피곤해지는 컨트롤러는 아니네요.

다만 오큘러스 컨트롤러와는 다르게 손가락을 별개로 인식하지는 못하고 트리거 버튼으로 편손과 쥠손을 구별짓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헤드폰이 여기에.....'라고 생각했다가 

'이 방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 써서 이런 걸 준비 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엔비디아 직원분들 화이팅(왈칵)



바이브는 이름도 특이(?)하지만 생김새도 워낙 특이해서 마스터이 VR 에디션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VR안쪽은 안경을 쓰고 착용해도 될 정도로 넒습니다.

일부 저가형 VR이나 카드보드의 경우 공간이 협소하여 안경을 벗고 쓰다보니 

심한 난시 유저의 경우 초점이 안맞는 문제가 있었는데 안경 착용이 가능하니 정말 깨끗하게 잘보입니다.


렌즈너머로 보이는 설원의 모습 두근두근


HTC VIVE의 체험순서는


- 에베레스트VR 등산

- 에베레스트 360도 뷰

- 컨트롤러를 이용한 틸트브러쉬


...를 차례대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등산의 경우 일반 카드보드나 저가형 VR로 보는 360도 뷰같은 느낌인데 

컨트롤러에서 깜짝 놀랐네요. 로프를 잡고 전진할 때마다 진동이 있습니다. (스스스스하는 느낌)

그렇게 로프를 잡고 크레바스를 넘으면 사다리를 타고 절벽을 올라가는데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하다보니 훨씬 낫네요.

중간에 '계단 끝에서 손을 놓으면 떨어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행에 옮겨보니 떨어지지는 않네요. 

그거까지 재현되면 더 리얼 했을 것같은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등산이 끝나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이번에는 에베레스트 상공을 날아다니면서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관람

뭔가 얼음만 덮힌 행성을 관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틸트 브러쉬, 이게 대박이었습니다. 

다른 단점들 전부 치워 놓고 보더라도

가상공간에 3D폴리곤을 이렇게 쉽게 구현 한다는 거 자체가 신세계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네요.

바닥에 앉아 꽃도 만들어보고 집도 만들어보고 아무튼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모든 경품을 건 파이널 파이트



오늘만큼 격투겜을 잘하고 싶은 날이 있었던가....(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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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픽션(개드립)입니다.





=====================


쏘세요!



그래서 쏴드렸습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꺼야? 내 어깨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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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픽션(개드립)입니다.




~~개표 종료~~



에?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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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팝코넷 뉴스 링크


얼마전, 파나소닉이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GX80/85를 공개했습니다. 


*80/85로 표기하는 이유는 출시 지역에 따라 GX80 혹은 GX85로 구분짓기때문에 같이 병행해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GX7 MarkII라고 합니다.)


이번 GX80/85는 GX8의 크기를 줄인 제품으로 전작과 달리 완전한 5축 B.IS(손떨림방지)가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GX8부터 선보인 O.I.S와 결합된 DUAL I.S까지 가능하여 

올림푸스의 손떨림방지를 위협할 수준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있는데요.

(하지만 올림푸스도 렌즈에 손떨림방지를 장착 할꺼라는 루머도 나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도록 하죠.



제품 주요 기능 및 스펙 소개



이번에 새로 공개된 바디 5축 + 렌즈 2축 결합의 완전판 DUAL I.S 소개영상입니다.



이번 GX80/85의 B.I.S(바디손떨방) ROLL축이 추가되어



저조도의 낮은 셔터스피드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망원에서도 GX8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GX8과는 다르게 4K영상에서도 손떨방이 작동합니다.)



GX80/85에 대해 한줄로 요약 하자면 그냥 GX8의 방진방적만 뺀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유명 포토그래퍼 2명의 사용후기 영상



그리고 그들이 찍은 베스트 영상 모음



파나소닉의 POST FOCUS(포스트포커스) 기능 설명


4K포토모드 설명 영상



파나소닉 호주에서 찍은 프리뷰영상으로 

차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찍혔다는게 인상적입니다.



jessops에 올라온 프리뷰영상



DP리뷰에서 찍은 프리뷰 영상



셔터소리 비교 영상입니다.

순서대로

 E-M5 > GX80/85 > GX7



4K 샘플 영상


GX80/85 메뉴 소개



===========================================


여담.



과거 GX8의 2+3축 손떨방(영상)이 굉장히 실망스러웠는데

이번 GX80/85은 완전히 취향 저격이네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나오는 GH5(가제)는 얼마나 굉장할지....기대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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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나 카탈리스트를 사용하다보면 으레 들려오는 업데이트소식, 마냥 반갑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업데이트는 새로운 버그를 창조하기 때문이겠죠.


▲만약 프로그래머가 비행기를 만든다면


이번 지포스 드라이버 364.72의 경우 

미국의 레딧유저의 평을 보면 윈도우10유저들에게 간간히 작동중지 메세지가 뜨면서 화면이 나가버리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윈도우 8.1이라서 아직 그런 버그를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롤백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엔비디아 제어판이 안열림ㅋ


엔비디아 제어판이 먹통이 된 겁니다.(여기서 1차 멘붕)

그리고 롤백이 이상하게 된것이니 다시 업데이트를 해보자 해서 업데이트하니


▲ 다른건 다 설치 성공인데 [드라이버]만 계속 설치 실패ㅋ


엔비디아 드라이버 설치 실패가 뜹니다.(2차 멘붕)

거기에 장치관리자에서 [그래픽카드]가 사라지고 [일반 pnp장치]만 나오네요.(3차 멘붕)

일단 다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문의 해본 결과

'롤백과정에 문제가 생겨 드라이버가 맛이 갔고 

드라이버를 완벽하게 삭제한 후(레지스트리나 기타 찌꺼기 전부)

다시 재설치를 해보는게 좋을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방법으로 해보니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제가 해결한 방법을 간략히 정리 해보자면






□ 준비물 ■






[드라이버 삭제 툴](첨부파일 참고),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있는 [드라이버],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 추가/제거]기능


nvidia driver uninstaller.zip


엔비디아 드라이버 358.91 링크



▲예시로 올려놓은 드라이버로 구글에서 [nvidia 3xx.xx driver]을 검색하면 원하시는 버전의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구버전 드라이버는 검색결과에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방법■






1.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들어가 [*드라이버를 삭제한다.]



 * : 보통 드라이버만 삭제하면 기타 짜잘한 프로그램도 삭제가 되는데 만약 안된다면 일일이 수동으로 전부 삭제해준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는 삭제안해도 무방






2. 첨부된 [드라이버 삭제 툴]을 켜서 레지스트리까지 모조리 삭제


▲메세지가 떠도 계속해서 엔터를 쳐서 진행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3. 제어판 - 장치관리자에서 그래픽카드가 사라진것을 확안한 후 컴퓨터를 껏다 켜준다.(그래야 장치가 인식되어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하다.)







4. 재부팅 후 [드라이버 파일]혹은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을 실행해서 설치를 진행한다.




저의 경우 이 방법을 통해 [엔비디아 제어판 안열림] [엔비디아 드라이버 설치 실패]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이 방법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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